올 해로 불혹
이렇게 저렇게 살다보니 벌써 중년이 되었다니.
그냥저냥 살면서 시간을 보내기엔
내 기록이 얼마 없다는 생각에 무작정 만든 블로그.
온전히 '나'를 위한 시간을 잠깐이라도 가져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
이마저도 얼마나 갈지 모르겠음.
여튼 그렇다는 거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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